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은퇴한지 12년' 노현정, 한복 차림으로 故정주영 17주기 제사 참석
알림

'은퇴한지 12년' 노현정, 한복 차림으로 故정주영 17주기 제사 참석

입력
2018.03.21 10:38
0 0

노현정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KBS
노현정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KBS

전(前) KBS 아나운서 노현정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현정은 남편인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과 함께 지난 20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이날 노현정은 흰색 한복과 푸른색 재킷을 걸친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웃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방송 생활을 했다. '상상플러스', '스타골든벨' 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인기를 끌던 중 2006년 정대선 사장과 결혼하면서 은퇴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태임, 은퇴 선언에 열애설까지...의문 가중시키는 행보

[Hi #이슈]'82년생 김지영'이 왜? 아이린 둘러싼 황당한 논란

워너원, '스타라이브' 영상 논란 사과 "실망감 안겨드려 죄송…깊이 반성"(공식입장)

이태임, 2018년 운세 새삼 화제 "봄에 운이 좋다"

성우 권희덕 별세, 故최진실 광고 목소리 더빙한 장본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