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가 새 친구로 등장한 '불타는 청춘'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6.8%,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근 콘텐츠 개발과 셀럽파이브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송은이가 처음 등장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2.8%였다. MBC 'PD수첩'은 3.9%를 나타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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