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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도끼, 럭셔리 끝판왕 호텔 하우스 "혼자 쓰는데 13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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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도끼, 럭셔리 끝판왕 호텔 하우스 "혼자 쓰는데 130평"

입력
2018.03.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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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의 새집이 공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도끼의 새집이 공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도끼가 130평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래퍼 도끼의 호텔 하우스가 공개됐다.

도끼는 아침에 얼굴 마사지를 하면서 '불타는 청춘'을 시청했다. 그의 집에는 외국인 친구인 브랜드 CEO 겸 디자이너 잔딘이 놀러와 있었다.

곧이어 공개된 도끼의 집은 이전에 공개했던 집과 달랐다. 4개월 전 "집이 좁아서 더 큰 데로 가겠다"고 했던 도끼는 호텔로 이사를 갔다.

도끼가 혼자 쓰는 호텔 하우스는 무려 130평이었다. 상당히 넓고 럭셔리한 집안 풍경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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