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우라(AOORA)가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아우라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우라와 영화 ‘곤지암’의 주연 배우 문예원, 래퍼 스마일리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우라는 문예원의 친동생인 스마일리와 함께 응원을 위해 시사회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우라는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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