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소공녀' 이솜 "원래 안재홍 팬, 같이 작업해보니 매력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소공녀' 이솜 "원래 안재홍 팬, 같이 작업해보니 매력적"

입력
2018.03.15 11:50
0 0

이솜이 안재홍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이솜이 안재홍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배우 이솜이 예전부터 안재홍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이솜은 '소공녀'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안재홍을 언급했다. 이솜은 "안재홍과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내가 원래 영화 '족구왕' 팬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솜은 안재홍과의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솜은 "예전에 안재홍을 시상식에서 만난 적 있다. 내가 그때 너무 긴장해 있었는데, 안재홍이 긴장을 풀어줬다. 인상 깊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안재홍과 함께 작업해보니까 정말 매력적이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솜, 안재홍이 출연하는 '소공녀'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신동욱 "김흥국 성폭행 의혹, 미투 운동 본질 흐려지는 꼴"

최예슬, 지오에 볼뽀뽀로 애정 과시 "사귄지 256일이에요"

[Hi #뮤직]제이홉 믹스테이프, 아티스트의 방향과 균형

[Hi #이슈]이휘재와 쌍둥이 하차, 7개월→6살까지의 소중한 시간들

[공식]MBC 측 "'무한도전' 시즌2 NO, 새로운 프로그램 편성"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