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딸 뒷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뒷모습 #고독한 곰돌이 #첫 야외 마실 #봄봄봄 #이제 앉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 박하선의 딸은 곰돌이 귀가 달린 분홍색 옷을 입고 잔디밭에 앉아 있다. 딸의 앙증맞은 뒷모습은 따스한 햇살과 어우러져 훈훈한 기운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했고 그해 8월 득녀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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