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황금빛 내 인생', 자체 최고 시청률 45.1%로 종영 '해피엔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황금빛 내 인생', 자체 최고 시청률 45.1%로 종영 '해피엔딩'

입력
2018.03.12 08:34
0 0

'황금빛 내 인생'이 막을 내렸다. KBS2 제공
'황금빛 내 인생'이 막을 내렸다. KBS2 제공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45.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보다 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태수(천호진 분)가 세상을 떠난 뒤 가족들이 일상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안(신혜선 분)과 최도경(박시후 분)은 재회, 행복한 결말을 맞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은 '같이 살래요'다. 배우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정은태, 박선영 등이 출연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故 조민기 유서 발견 "학생들-가족에게 미안하다"

'성추문' 조민기, 경찰 조사 앞두고 숨진 채 발견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본인이 메시아라 여자 있으면 안된다고"

트로트 가수 신유父 신웅 성폭행 의혹 "제정신 아니다" 돌변

[공식]이동욱♥수지 열애 인정 "최근 막 알아가는 단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