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내 인생'이 마지막회만 남겨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3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암투병 중이던 서태수(천호진 분)가 하늘을 바라보며 조용히 눈을 감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영까지는 단 1회를 앞두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의 자체최고시청률은 44회에서 기록한 44.6%다. 마지막회에서 어디까지 상승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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