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밤'이 4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사라진 밤'은 지난 10일 22만27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4만4716명이다.
'툼레이더'는 13만8255명 동원으로 2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25만8705명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11만4893명이 관람하면서 3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102만4194명으로 100만을 돌파했다.
'궁합'은 6만7931명으로 4위, 누적 관객수는 121만3640명이다.
'블랙 팬서',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월요일이 사라졌다' 등이 뒤를 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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