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18 미스경북선발대회 예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18 미스경북선발대회 예심

입력
2018.03.10 18:14
수정
2018.10.10 16:07
0 0

10일 오후 대구도시공사 본사 강당서

2018 미스경북선발대회

내달 7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특설무대서

2018미스경북선발대회에 참가한 후보자와 심사위원들이 10일 대구 북구 대구도시공사 2층 강당에서 진행된 1차 심사를 마치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김재현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2018미스경북선발대회에 참가한 후보자와 심사위원들이 10일 대구 북구 대구도시공사 2층 강당에서 진행된 1차 심사를 마치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김재현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올해 경북을 대표할 미인을 찾기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2018미스경북선발대회‘ 1차 심사가 10일 오후 1시 대구 북구 대구도시공사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예비후보자 42명은 워킹, 자기소개, 심사위원 1대1 인터뷰 순으로 5시간 가량 진행된 심사는 열띤 긴장감 속에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예비후보자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21명은 합숙 등을 거쳐 내달 7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이날 심사는 금수연 구산한의원 원장, 김성용 성우시스템 대표, 신민섭 거목시스템 대표, 성희경 더유갤러리 원장, 임경습 조은STS 대표, 전계선 더블유엠 원장, 김지수 2016 미스경북 미, 송민서 대구한국일보 미코팀장, 김혁동 대구한국일보 부장 등 9명이 맡았다.

김재현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