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도연은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엠카운트다운’에서 SF9 로운과 함께 남다른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이미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8’ MC로 활약 중인 도연은 이날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그는 이날 위키미키 멤버로 무대에 올라 최근 발표한 신곡 ‘La La La’ 무대를 선보이며 팔방미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위키미키는 지난달 21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럭키(Luck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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