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딘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1'(이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날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 내게 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친구분들! 꼭 시즌 2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인도, 이탈리아 등 각국 나라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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