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편 최고의 1분은 크리스티안이 눈물을 흘리던 장면이었다.
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 나라 친구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멕시코 편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을 차지한 건 크리스티안이 눈시울을 적시던 장면이었다. 이때 그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의 고충, 고민을 이야기하며 친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또 크리스티안은 친구들이 준비한 부모님 영상 편지를 보고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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