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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308)-세계 여성의 날, 이제는 행동할 때!

입력
2018.03.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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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 여성들의 성폭력 방지 연대운동인 ‘타임스업’(Time’s Up)과 같은 프랑스 여성단체가 어떠한 여성도 다시는 '#미투(#Me Too)'라고 말할 필요가 없으며 진실을 요구하는 여성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홍보하는 ‘#이제 우리는 행동한다’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 여성들의 성폭력 방지 연대운동인 ‘타임스업’(Time’s Up)과 같은 프랑스 여성단체가 어떠한 여성도 다시는 '#미투(#Me Too)'라고 말할 필요가 없으며 진실을 요구하는 여성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홍보하는 ‘#이제 우리는 행동한다’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NPC)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외교정책과 대외관계’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안정을 위한 남북 대화를 지지하며 미국의 무역전쟁은 잘못된 것이라고 발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NPC)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외교정책과 대외관계’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안정을 위한 남북 대화를 지지하며 미국의 무역전쟁은 잘못된 것이라고 발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을 제외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11개 회원국의 공식 서명식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대통령궁 앞에서 시위자들이 페루, 멕시코,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부르나이와 칠레의 TPP 협정을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을 제외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11개 회원국의 공식 서명식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대통령궁 앞에서 시위자들이 페루, 멕시코,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부르나이와 칠레의 TPP 협정을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영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런던의 다우닝 10번가 총리공관 앞에서 플래카드를 든 시위자들이 사우디 왕세자 방문 및 영국이 사우디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영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런던의 다우닝 10번가 총리공관 앞에서 플래카드를 든 시위자들이 사우디 왕세자 방문 및 영국이 사우디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뭄바이 외곽 타네에서 염산 판매 및 염산 공격 방지와 인식전환을 위한 패션쇼가 열려 NGO단체 염산 피해 생존자 및 복지재단에서 온 염산 공격 피해 생존자들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뭄바이 외곽 타네에서 염산 판매 및 염산 공격 방지와 인식전환을 위한 패션쇼가 열려 NGO단체 염산 피해 생존자 및 복지재단에서 온 염산 공격 피해 생존자들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7일(현지시간) 민주당 상원이 주관하는 총기로부터 어린이 보호에 관한 토론 행사가 열린 가운데 2013년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당시 6세였던 아들 벤 휠러를 잃은 어머니 프랜신 휠러가 발언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7일(현지시간) 민주당 상원이 주관하는 총기로부터 어린이 보호에 관한 토론 행사가 열린 가운데 2013년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당시 6세였던 아들 벤 휠러를 잃은 어머니 프랜신 휠러가 발언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티다움에서 7일(현지시간) 토트넘 홋스퍼-유벤투스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3경기 연속골인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날 경기에서 역전패해 8강행 진출이 무산되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티다움에서 7일(현지시간) 토트넘 홋스퍼-유벤투스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3경기 연속골인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날 경기에서 역전패해 8강행 진출이 무산되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의 베노아 항에서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경찰의 대테러 진압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의 베노아 항에서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경찰의 대테러 진압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촬영 날짜 미상의 사진으로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ZSS)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어미 북극곰 빅토리아가 영국에서 25년만에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 북극곰과 함께 앉아 있는 모습. 스코틀랜드 킹어시 부근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XSS) 하이랜드 야생공원에 서식하던 빅토리아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전 진통 끝에 아기 북극곰을 출산했다. AP 연합뉴스
촬영 날짜 미상의 사진으로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ZSS)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어미 북극곰 빅토리아가 영국에서 25년만에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 북극곰과 함께 앉아 있는 모습. 스코틀랜드 킹어시 부근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XSS) 하이랜드 야생공원에 서식하던 빅토리아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전 진통 끝에 아기 북극곰을 출산했다. AP 연합뉴스
미 북동부지역에 다시 겨울폭풍이 덮쳐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노리스타운의 밀스가에서 주민들이 눈속에 파묻힌 차량을 꺼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북동부지역에 다시 겨울폭풍이 덮쳐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노리스타운의 밀스가에서 주민들이 눈속에 파묻힌 차량을 꺼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눈 내린 체코 드부르 크랄로베의 동물원에서 7일(현지시간) 코뿔소들이 힘겨루기를 하며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눈 내린 체코 드부르 크랄로베의 동물원에서 7일(현지시간) 코뿔소들이 힘겨루기를 하며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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