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차차차 배우는 모습을 공개한다.
전현무는 오는 9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4년 만의 팬미팅 준비 과정을 보여준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팬미팅 때의 이벤트로 댄스스포츠를 생각, 박지우 선수를 찾아갔다. 박지우 선수는 전현무에 테스트를 실시, 차차차를 연습하기로 결정했다.
곧 전현무는 차차차 수업에 들어갔고 기대 이하의 춤 실력을 보여줬다. 결국 박지우 선수는 전현무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자 장비까지 대동해 스파르타 수업에 나섰다. 불구하고 전현무는 자신의 춤에 심취해 "(나는) 신동이었다"라고 자화자찬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를 비롯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 등 여러 스타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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