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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글로벌 인지도 발판 삼아 호텔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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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글로벌 인지도 발판 삼아 호텔 홍보대사 선정

입력
2018.03.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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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가 호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빅스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롯데호텔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글로벌한 인지도와 세련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앞서 빅스는 2015년부터 두 차례 홍보대사로 선정돼 한류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17년 11월에는 부산에서 일본팬을 대상으로 한 팬미팅을 개최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

 

빅스는 호텔 한류 팬미팅, 홍보 활동, 홍보용 콘텐츠 등을 비롯해 호텔 한류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빅스는 지난해 발표한 4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도원경(桃源境)'으로 동양적인 멋을 보여주면서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서 특별 공연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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