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발령 대기' 배현진 아나운서, MBC에 사직서 제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발령 대기' 배현진 아나운서, MBC에 사직서 제출

입력
2018.03.08 10:26
0 0

배현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배현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아나운서 배현진이 MBC를 떠날 예정이다.

배현진은 지난 7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MBC 경영진 교체 이후 발령 대기 상태였다.

배현진은 2008년 1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0년 6월 12일 월드컵 특집 주말 '뉴스데스크'를 맡았다. 이후 7년 간이나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배현진은 MBC 파업 기간동안 많은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다. 정상화되면서 새로 취임한 최승호 사장이 "MBC가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배현진이 다시 뉴스에 출연하거나 중심으로 활동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공식]한채아, 차세찌와 5월 결혼 "평생 동반자 약속"

남궁연 男목격자 미투 추가폭로+다섯 번째 피해자 등장

'무한도전' 31일 종영 '막 내리는 국민예능'

미나-류필립, 17살차 사랑 결실 "결혼 시기 논의"

NRG 노유민 "문성훈, 과거 900평 추정 호화 저택 살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