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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월의 기습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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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월의 기습 폭설

입력
2018.03.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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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경북에 내리는 비나 눈은 밤에 그치겠다고 발표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경북에 내리는 비나 눈은 밤에 그치겠다고 발표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경북에 내리는 비나 눈은 밤에 그치겠다고 발표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경북에 내리는 비나 눈은 밤에 그치겠다고 발표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차가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차가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한 어린이가 만든 눈사람이 눈길을 끈다. 대구=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한 어린이가 만든 눈사람이 눈길을 끈다. 대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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