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호 KBS N 스포츠 국장(오른쪽)./사진=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2001년 창립한 KBS N은 한국방송공사의 일원으로 뉴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KBS 콘텐츠와 KBS N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하며 광고, 문화, 스포츠, 브랜드, 키즈 사업,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사업 등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관호 KBS N 스포츠 국장은 “국내 스포츠를 산업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스포츠 이벤트를 멋지게 성사시키는 그룹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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