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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307)-제네바 모토쇼에 등장한 플라잉카

입력
2018.03.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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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서 6일(현지시간) 올해로 88회를 맞는 제네바 모토쇼가 개막한 가운데 이탈디자인과 에어버스, 아우디의 플라잉 카 '팝업 넥스트'가 전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6일(현지시간) 올해로 88회를 맞는 제네바 모토쇼가 개막한 가운데 이탈디자인과 에어버스, 아우디의 플라잉 카 '팝업 넥스트'가 전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18 평창 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강원도 강릉 하키센터에서 연습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보조기구들이 바닥에 놓여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은 8일 개막해 18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강원도 강릉 하키센터에서 연습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보조기구들이 바닥에 놓여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은 8일 개막해 18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댄 코츠 미 국방정보국(DNI) 국장(가운데)과 로버트 애슐리 미 국방정보국(DIA) 국장이 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조디 에른스트 상원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댄 코츠 DNI 국장과 로버트 애슐리 DIA 국장은 이자리에서 북한의 비핵화 대화 제의가 회의적이라며 낙관론을 견제했다. AP 연합뉴스
댄 코츠 미 국방정보국(DNI) 국장(가운데)과 로버트 애슐리 미 국방정보국(DIA) 국장이 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조디 에른스트 상원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댄 코츠 DNI 국장과 로버트 애슐리 DIA 국장은 이자리에서 북한의 비핵화 대화 제의가 회의적이라며 낙관론을 견제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6일(현지시간)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모델들이 숲속을 연상케하는 무대위에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F/W'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무대를 장식한 나무들은 100년 된 나무들을 베어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6일(현지시간)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모델들이 숲속을 연상케하는 무대위에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F/W'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무대를 장식한 나무들은 100년 된 나무들을 베어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올해 6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에게 운전면허가 발급될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지다에서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은 한 사우디 여성이 포드 후원하에 열린 운전 교습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올해 6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에게 운전면허가 발급될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지다에서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은 한 사우디 여성이 포드 후원하에 열린 운전 교습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측근들이 권력 암투와 분열 등으로 잇따라 사퇴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에 반대해왔던 게리 콘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사임을 했다. 사진은 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의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나란히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측근들이 권력 암투와 분열 등으로 잇따라 사퇴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에 반대해왔던 게리 콘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사임을 했다. 사진은 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의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나란히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6일(현지시간)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다국적 철강회사 아르셀로 미탈의 락시미 미탈 CEO와 회동에 앞서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6일(현지시간)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다국적 철강회사 아르셀로 미탈의 락시미 미탈 CEO와 회동에 앞서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실시된 이탈리아 총선에서 반체제 정당인 오성운동이 32%의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나폴리 부근 아체라에 도착한 오성운동 대표이자 총리후보 루이지 디마이오가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실시된 이탈리아 총선에서 반체제 정당인 오성운동이 32%의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나폴리 부근 아체라에 도착한 오성운동 대표이자 총리후보 루이지 디마이오가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7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프리타운의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7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프리타운의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플로리다 상ㆍ하원 의회에서 6일(현지시간) 20여명의 대학생들이 '총기규제'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재닛 크루즈(공화당,템파) 하원의원이 학생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플로리다 상ㆍ하원 의회에서 6일(현지시간) 20여명의 대학생들이 '총기규제'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재닛 크루즈(공화당,템파) 하원의원이 학생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6일(현지시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D-100 카운트 다운 시계 공개행사가 끝난 후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시민들 앞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거리에 뿌려진 색종이 가루를 청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6일(현지시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D-100 카운트 다운 시계 공개행사가 끝난 후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시민들 앞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거리에 뿌려진 색종이 가루를 청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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