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이 화보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솜은 최근 패션 뷰티 매거진 싱글즈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화이트 톱과 라이트 블루 컬러의 니트를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따뜻한 봄 햇살 같은 이솜의 미소는 건강하고 퓨어한 이미지를 떠오르게 만든다.
특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솜은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솜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소공녀’에서 주인공 미소 역을 맡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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