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혜리는 최근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국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혜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글로벌 마케팅과 병행해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혜리는 내달 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MC로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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