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내 인생'이 40%를 또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전국 기준 4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태수(천호진 분)이 최도경(박시후 분)의 할아버지 노양호(김병기 분)에게 당한 짓을 알게 된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도경과의 이별을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금빛 내 인생'은 종영까지 2회를 앞두고 있다.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하면서 어디까지 수치가 올라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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