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기철 트렌드는 호흡기관 에티켓이야.
엥?
제발이지!
그렇다니까, 균이 퍼지지 않도록 소매 안쪽에다 기침하는 것처럼 말이야!
흠… 말이 되긴 하네.
“고함 지르기 에티켓”에 대한 규칙도 있어야 할 것 같아.
Coughing at other people may be considered unhygienic and impolite. However, Mr. Dithers’s screaming seems a whole lot worse!
다른 사람을 향해 기침을 하는 것은 비위생적이고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디더스 사장님의 고함 지르기는 한술 더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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