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운찬 총재, 일본-대만-호주 커미셔너들과 회동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운찬 총재, 일본-대만-호주 커미셔너들과 회동

입력
2018.03.04 10:16
0 0

NPB 사토시 아츠시, KBO 정운찬, ABL 데이비드 하인즈, CPBL 우즈양 커미셔너(사진 순서는 왼쪽부터)/사진=KBO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일본, 대만, 호주 프로야구 커미셔너들과 만났다.

KBO는 '정운찬 총재가 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일본 NPB 사이토 아츠시, 대만 CPBL 우즈양, 호주 ABL 데이비드 하인즈 커미셔너와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처음으로 함께 모인 4개국 프로야구 리그 커미셔너들은 아시아 프로야구 리그의 발전적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향후 각 리그 간 정보 교환과 지원도 약속했다.

한편, 정운찬 총재는 커미셔너 회동에 이어 나고야돔에서 펼쳐진 일본 사무라이 재팬 대표팀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을 관전했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창간 3주년 특집] 한류 4.0 시대, 빅데이터에 물었다

[창간 인터뷰②] 최문순 도지사가 ‘동네 아저씨’를 꿈꾸는 까닭

[창간호] 은행원이 말했다, 2030 솔직 재테크 '나만 믿고 따라와, 통장요정'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