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생민이 남다른 인기를 인증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송은이, 전현무, 양세형이 자신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가 더 방송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생민은 지상파, 케이블을 합해 총 12개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맡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프로그램을 12개 정도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도 7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 김생민의 이력은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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