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유이, 한 오두막 두 남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유이, 한 오두막 두 남녀

입력
2018.03.03 15:58
0 0

1회 속 유이, 김강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팬엔터테인먼트
1회 속 유이, 김강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팬엔터테인먼트

김강우와 유이가 오두막에서 밤을 지샌다.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 측은 3일 첫방송을 앞두고 오작두(김강우 분)의 두메산골 오두막에서 곤히 잠든 한승주(유이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경계심을 잔뜩 세운 듯 앉은 자세 그대로 잠든 승주와 이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작두의 모습이 있다. 승주는 손에 총으로 보이는 심상치 않은 물건을 꼭 쥐고 있어 이들의 달콤살벌한 동침을 예감케 한다.

더불어 집안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푸라기와 온통 나무뿐인 자연 친화적 오두막이 볼거리를 더하며 오작두가 선보일 순도 100% 자연인 라이프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솔로녀 한승주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뮤직]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왜 음악을 무료로 공개했나

[공식]신소율-김지철,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공식]하현우-허영지, 열애 인정 "좋은 감정 가지고 있다"

사진작가 로타, 성추행 의혹 부인 "촬영 중 모델 동의 구했다"

[공식입장]오달수 "성추행 부인했던 것, 어떤 비난도 감수하겠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