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허정민, 허영지-하현우 열애 축하 "드디어 자유, 좋니 그 사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허정민, 허영지-하현우 열애 축하 "드디어 자유, 좋니 그 사람"

입력
2018.03.01 19:44
0 0

허정민이 허영지의 열애를 언급했다.
허정민이 허영지의 열애를 언급했다.

배우 허정민이 허영지와 하현우의 열애를 축하했다.

허정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xx보다내가못한게많아! #허영지연애경축"이라며 "난 드디어 자유로워짐. 행복해라. 우리 영지 많이 예뻐 해주세요. 나보다 한 살 많더라. 좋니 그 사람"이라고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허정민은 허영지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커플 연기를 했다. 허정민이 허영지를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으면서 예능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이에 대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허영지와 국카스텐 하현우는 이날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서 만나 연락을 이어오던 중 최근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공식]하현우-허영지, 열애 인정 "좋은 감정 가지고 있다"

사진작가 로타, 성추행 의혹 부인 "촬영 중 모델 동의 구했다"

[공식입장]오달수 "성추행 부인했던 것, 어떤 비난도 감수하겠다"

선우재덕 성추행 주장글 게시 후 삭제…진위 여부는?

웹툰작가 이태경, 박재동 화백 성추행 폭로 "주례 부탁하다 당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