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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허정민 "아역 경쟁 심했다, 이민우-양동근 양대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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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허정민 "아역 경쟁 심했다, 이민우-양동근 양대산맥"

입력
2018.02.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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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민이 아역의 세계에 대해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허정민이 아역의 세계에 대해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허정민이 아역의 세계가 치열하다고 밝혔다.

허정민은 2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라스)에서 "아역 사이에서 이민우, 양동근 양대산맥이다"고 말했다.

허정민은 "저희 세대 때가 아역의 부흥이었다. 시대극 아니면 사극이어서 항상 아역 스타가 나왔다. 경쟁이 장난 아니었다"며 "'마더스 엔터테인먼트'라고 어머님들 사이의 경쟁이 심했다. 암투와 경쟁과 로비와 시기가 엄청 났다"고 했다. 그는 또 "지금 아이돌 세계가 예전 아역 세계였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아역배우 출신 양동근, 노희지, 허정민, 서신애가 출연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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