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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박하나-왕빛나, 병실에 동반 입원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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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박하나-왕빛나, 병실에 동반 입원한 사연

입력
2018.02.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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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왕빛나가 병원에서 인연을 이어간다. 숨은그림미디어 제공
박하나, 왕빛나가 병원에서 인연을 이어간다. 숨은그림미디어 제공

박하나, 왕빛나가 나란히 병원에 입원한다.

박하나(홍세연 역)와 왕빛나(은경혜 역)은 28일 KBS2 새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환자복을 입고 나란히 병원에 동반 입원하고 있다.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이 어떤 일로 입원을 하게 된 것인지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이들이 함께 병원에 들어간다"며 "병실에서조차 상반된 분위기를 내뿜는 두 사람이 어쩌다 함께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인지 이들의 운명 속에 우연한 만남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최명길(금영숙 역)로 인해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박하나는 왕빛나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아 나선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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