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새 앨범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는 28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아울러 광활한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의 마마무의 모습을 담은 포토 일부가 공개되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번 앨범은 총 84페이지로 구성된 포토북과 랜덤 포토카드(4종 랜덤), 포스터(2종 랜덤)으로 구성됐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3월 7일 오후 6시 ‘옐로우 플라워’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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