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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 강추위와 폭설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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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 강추위와 폭설 강타

입력
2018.02.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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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닥치면서 2월 마지막주를 맞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7일(현지시간) 호스가드 퍼레이드 부근에 한 근위 기병대가 말을 타고 앉아 있다. 이번 한파와 폭설로 비차외 비행기가 멈춰섰고 수백개의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AP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닥치면서 2월 마지막주를 맞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7일(현지시간) 호스가드 퍼레이드 부근에 한 근위 기병대가 말을 타고 앉아 있다. 이번 한파와 폭설로 비차외 비행기가 멈춰섰고 수백개의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AP 연합뉴스
한파와 폭설이 강타하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7일(현지시간) 제임스 파클르 찾은 한 남성이 활짝 피어 눈을 맞고 있는 수선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파와 폭설이 강타하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7일(현지시간) 제임스 파클르 찾은 한 남성이 활짝 피어 눈을 맞고 있는 수선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닥치면서 2월 마지막주를 맞고 있는 영국 런던의 옥스포드가에서 27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눈을 맞으며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닥치면서 2월 마지막주를 맞고 있는 영국 런던의 옥스포드가에서 27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눈을 맞으며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닥치면서 2월 마지막주를 맞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7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닥치면서 2월 마지막주를 맞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7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닥치면서 2월 마지막주를 맞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7일(현지시간) 무장한 경찰들이 눈을 맞으며 호스가드 퍼레이드 부근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닥치면서 2월 마지막주를 맞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7일(현지시간) 무장한 경찰들이 눈을 맞으며 호스가드 퍼레이드 부근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강타하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런던의 시민들이 눈쌓인 그린파크를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동쪽에서 온 야수'라고 불리는 시베리아발 한파와 폭설이 강타하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런던의 시민들이 눈쌓인 그린파크를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폭설이 내리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화이트홀을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폭설이 내리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화이트홀을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에 폭설과 강추위가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남동부 켄트의 역사적인 도시 켄터베리에 있는 웨스트게이트 가든에 봄꽃인 프림로즈가 눈에 덮여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에 폭설과 강추위가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남동부 켄트의 역사적인 도시 켄터베리에 있는 웨스트게이트 가든에 봄꽃인 프림로즈가 눈에 덮여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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