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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례적 북극 한파에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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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례적 북극 한파에 꽁꽁

입력
2018.02.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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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곳곳에서 시베리아발 한파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운행 차질 및 동사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6년만에 폭설이 내려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콜로세움 등 관광지는 일시 폐쇄되었다. 사진은 26일(현지시간) 한파가 몰아닥친 스위스 제네바의 제네바 호변 일대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갈매기 한 마리가 수영금지를 알리는 안내판 앞을 비행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유럽 곳곳에서 시베리아발 한파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운행 차질 및 동사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6년만에 폭설이 내려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콜로세움 등 관광지는 일시 폐쇄되었다. 사진은 26일(현지시간) 한파가 몰아닥친 스위스 제네바의 제네바 호변 일대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갈매기 한 마리가 수영금지를 알리는 안내판 앞을 비행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베리아발 한파로 영하 20도를 기록하고 있는 26일(현지시간)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한 시민이 얼음이 둥둥 떠 있는 네리스 강 변을 따라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베리아발 한파로 영하 20도를 기록하고 있는 26일(현지시간)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한 시민이 얼음이 둥둥 떠 있는 네리스 강 변을 따라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 6년만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스키를 탄 한 남성이 눈이 쌓이고 있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 6년만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스키를 탄 한 남성이 눈이 쌓이고 있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 6년만에 이례적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26일(현지시간) 눈이 쌓인 콜로세움 앞에서 시민들이 눈싸움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 6년만에 이례적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26일(현지시간) 눈이 쌓인 콜로세움 앞에서 시민들이 눈싸움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베리아발 한파가 몰아닥친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니옹의 제네바호변을 찾은 어린이들이 꽁꽁 얼어붙은 의자 뒤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시베리아발 한파가 몰아닥친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니옹의 제네바호변을 찾은 어린이들이 꽁꽁 얼어붙은 의자 뒤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유럽 곳곳에서 시베리아발 한파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운행 차질 및 동사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6년만에 폭설이 내려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콜로세움 등 관광지는 일시 폐쇄되었다.사진은 26일(현지시간) 한파가 몰아닥친 스위스 이베르동레뱅의 뇌샤텔 호변을 찾은 한 시민이 꽁꽁 얼어붙은 의자를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유럽 곳곳에서 시베리아발 한파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운행 차질 및 동사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6년만에 폭설이 내려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콜로세움 등 관광지는 일시 폐쇄되었다.사진은 26일(현지시간) 한파가 몰아닥친 스위스 이베르동레뱅의 뇌샤텔 호변을 찾은 한 시민이 꽁꽁 얼어붙은 의자를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 6년만에 폭설이 내린 26일(현지시간) 고대원형경기장인 치르코 마시모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썰매, 스키 등을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 6년만에 폭설이 내린 26일(현지시간) 고대원형경기장인 치르코 마시모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썰매, 스키 등을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 6년만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6일(현지시간) 자콜로니 언덕의 동상에 눈이 쌓여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에 6년만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6일(현지시간) 자콜로니 언덕의 동상에 눈이 쌓여 있다. EPA 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이탈리아 로마의 대형 원형경기장인 키르쿠스 막시무스에서 2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이탈리아 로마의 대형 원형경기장인 키르쿠스 막시무스에서 2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폭설이 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런던브리지를 건너며 출근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폭설이 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2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런던브리지를 건너며 출근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파가 몰아닥친 26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그륀넨플란에서 차량 한대가 눈덮인 도로를 이동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AP 연합뉴스
한파가 몰아닥친 26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그륀넨플란에서 차량 한대가 눈덮인 도로를 이동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AP 연합뉴스
시베리아발 한파가 몰아닥친 2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항에서 백조 한마리가 날개속에 얼굴을 숨긴 채 찬 바람을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베리아발 한파가 몰아닥친 2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항에서 백조 한마리가 날개속에 얼굴을 숨긴 채 찬 바람을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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