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래퍼 치타, C9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의리 지켰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래퍼 치타, C9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의리 지켰다'

입력
2018.02.27 14:20
0 0

래퍼 치타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C9엔터테인먼트
래퍼 치타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C9엔터테인먼트

래퍼 치타(Cheetah)가 C9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27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치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치타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C9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치타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후 ‘힙합의 민족’, ‘프로듀스 101’, ‘고등래퍼2’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도 했다.

한편 치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28 IDENTITY’를 발매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웹툰작가 이태경, 박재동 화백 성추행 폭로 "주례 부탁하다 당해"

[공식]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인정 "좋은 감정 가지고 있다"

[입장전문]'성추문 논란' 최일화 "통렬히 반성, 모든 걸 내려놓겠다"

곽도원 측 성희롱 폭로글 반박 "사실무근, 시기 맞지 않는다"

"끝 아닌 시작이길" '무도' H.O.T., 눈물의 17년 만 재결합(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