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댄디가이로 변신했다.
윤계상은 최근 한 패션 브랜드의 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젊은 감각의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존 영화 속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훈훈한 직장인으로 변신한 윤계상은 심플한 니트와 다양한 소재의 재킷과 팬츠를 믹스 매치한 활용도 높은 세퍼레이트룩을 제안했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말모이’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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