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스페인 식당 친구들이 식사를 했다.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이웃 식당 직원들이 단체 방문을 했다.
이들은 한국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어로 "감사합니다"의 뜻을 묻고, "내가 할 줄 아는 유일한 한국어는 '맛있다'라며 서로에게 가르쳐주기도 했다.
이어 에피타이저로 닭강정과 김치전이 나왔다. 스페인 식당 셰프는 윤여정 표 닭강정은 먹은 뒤 "맛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다른 직원들 역시 요리를 맛보며 연신 칭찬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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