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올림픽 경기를 나하고 함께 보는 걸 자네가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
역시 자네 밖에 없어.
이보게, 내 제일 친한 친구가 경기들을 혼자 보게 놔둘 수는 없지…
더군다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 데 말이야!
완전 동감일세, 내 형제여!!
For Herb, keeping his best friend company while watching the Winter Olympic games isn’t all that hard to do. In fact, it looks like Herb is the one getting the best deal out of this!
허브한테 있어서, 절친이 동계 올림픽 게임을 보는 데 같이 있어 주는 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오히려 허브가 득을 보는 게 상황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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