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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이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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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이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은 사연

입력
2018.02.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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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KBS 피겨 해설위원./사진=곽민정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곽민정(24) KBS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이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쇼트트랙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곽민정 해설위원은 22일 오후 6시 20분쯤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았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와 여자 1,000m 등 경기들이 펼쳐지고 있다. 곽민정 위원은 빈 손에 수수한 차림으로 일찌감치 경기장에 들어섰다. 곽민정 위원은 쇼트트랙 여자 선수들과도 평소 친분이 두터워 응원을 하러 온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에는 연예인 부부인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역시 방문해 관중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 선수단에게 ‘골든데이’인 만큼 여느 때보다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서는 태극기를 든 관중이 파도타기 응원도 벌였다.

강릉=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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