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닷이 '도시횟집'을 차리고 싶다고 밝힌다.
오는 3월 2일 방송될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도시포차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규는 도시포차를 보자 "포장마차 차리느라 제작비 200억을 썼다. 부둣가에 있는 배도 직접 세팅했다"라고 허풍을 떨었다.
마이크로닷은 도시포차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회를 뜨기 시작하며 "나중에 '도시횟집'을 차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나중에 도시포차가 발전해서 '도시횟집'을 하게 되면 박진철 프로와 이태곤이 낚시해서 횟감 가져오고 한은정, 홍수현, 소유, 다영이 서빙하면 대박 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게스트와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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