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U의 'BOSS'(보스)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NCT U는 2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BOSS'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퍼포먼스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힙합 전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가 작업했다. NCT U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강렬한 힙합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BOSS'는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에 수록된 어반 힙합 장르의 곡이다.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가 참여했다.
'NCT 2018'은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통해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 등극, 네이버 V LIVE 채널 주간 차트 2위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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