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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前 맥주회사 직원 알베르토, 양조장서 질문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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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前 맥주회사 직원 알베르토, 양조장서 질문 공세

입력
2018.02.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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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제주도 양조장을 방문한다. MBC에브리원 제공
알베르토가 제주도 양조장을 방문한다. MBC에브리원 제공

알베르토가 제주도 맥주 양조장에서 담당자에게 질문을 퍼붓는다.

알베르토는 오는 22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주도의 맥주 양조장을 방문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맥주회사 직원 출신답게 양조장 담당자에게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담당자는 진땀을 뺐다.

 

인도 친구 샤샨크는 자동차에 관심을 표현했다. 럭키는 이런 샤샨크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라며 스피드 체험 장소를 소개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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