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선행을 했다.
지민의 모교인 부산 금정구 회동초등학교는 20일 36년 만에 폐교하게 됐다.
이에 지민은 아버지를 통해 재학생 50여 명과 졸업생 10명을 위해 사인CD를 선물했다. 또 중학교에 입학하는 졸업생들의 하복 동복 교복비를 전액 지원했다.
앞서 지민은 폐교 결정이 난 2년 째 모교에 졸업생을 위한 교복비를 지원해 왔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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