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가 한국에 적응한 점을 공개했다.
1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 몬티가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자신에 나가에 가져가고 싶은 부분에 대해 "이삿짐 문화가 정말 좋더라. 이사를 했는데 제가 원하는 곳에 짐을 다 배치해주더라"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 "어떤 음식은 먹을 때 포트보다 젓가락이 편할 때가 있다"며 한국에 많이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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