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냉장고' 알베르토 "포크보다 젓가락 편할 때 있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냉장고' 알베르토 "포크보다 젓가락 편할 때 있어"

입력
2018.02.19 22:09
0 0

알베르토 몬티가 '냉부해'에 출연했다. JTBC
알베르토 몬티가 '냉부해'에 출연했다. JTBC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국에 적응한 점을 공개했다.

1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 몬티가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자신에 나가에 가져가고 싶은 부분에 대해 "이삿짐 문화가 정말 좋더라. 이사를 했는데 제가 원하는 곳에 짐을 다 배치해주더라"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 "어떤 음식은 먹을 때 포트보다 젓가락이 편할 때가 있다"며 한국에 많이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성추문 논란' 이윤택 "욕망 억제하지 못해..어떤 벌도 받겠다"

'무도-토토가3' H.O.T. "재결합 무산 우리 의지 아니었다, 책임감 커져"

"상처만 받아온 시간들" 故최진실 딸 최준희, 또 심경글 게재

[전문]캐스퍼 "육지담X강다니엘, 과거 좋은 마음으로 만난 사이"

[공식]YG 측 "지드래곤 27일 입대, 조용히 입소할 예정"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