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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219)-시나붕 화산 또다시 분화

입력
2018.02.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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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붕 화산이 폭발한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 카로에서 학생들이 함께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폭발한 시나붕 화산의 분연주(화산기둥) 높이가 5천m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관측되었으며 시나붕 화산은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간헐적인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나붕 화산이 폭발한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 카로에서 학생들이 함께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폭발한 시나붕 화산의 분연주(화산기둥) 높이가 5천m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관측되었으며 시나붕 화산은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간헐적인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생존자인 3학년 엠마 곤잘레스가 18일(현지시간) 파크랜드의 노스 커뮤니티 파크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엠마 곤잘레스는 이날 열린 집회에 참석해 총기 규제 강화에 대한 언급없이 용의자의 정신건강 문제만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AP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생존자인 3학년 엠마 곤잘레스가 18일(현지시간) 파크랜드의 노스 커뮤니티 파크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엠마 곤잘레스는 이날 열린 집회에 참석해 총기 규제 강화에 대한 언급없이 용의자의 정신건강 문제만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바젤에서 19일(현지시간) 바젤 카니발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등불 행렬 '모르겐슈트라이히'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을 풍자한 등불이 보이고 있다. 전통 '모르겐슈트라이히'는 새벽 4시 대형 등불과 악단이 함께 행진하며 바젤 카니발의 시작을 알린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바젤에서 19일(현지시간) 바젤 카니발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등불 행렬 '모르겐슈트라이히'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을 풍자한 등불이 보이고 있다. 전통 '모르겐슈트라이히'는 새벽 4시 대형 등불과 악단이 함께 행진하며 바젤 카니발의 시작을 알린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 하얀 옷)이 18일(현지시간) 로마 근교 아리차 마을에 있는 `카사 델 디빈 마에스트로`에서 연례 사순절 피정에 돌입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 하얀 옷)이 18일(현지시간) 로마 근교 아리차 마을에 있는 `카사 델 디빈 마에스트로`에서 연례 사순절 피정에 돌입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요르단의 암만에서 약 100km 떨어진 아즈라크의 아즈라크 고용사무소에서 18일(현지시간) 일자리를 찾는 시리아 난민들이 이름을 등록하고 있다. 요르단 정부는 유럽수출의 관세장벽 축소와 개발원조기금 대가로 시리아 난민들에게 수만건의 노동허가증 발급을 약속했다. AP 연합뉴스
요르단의 암만에서 약 100km 떨어진 아즈라크의 아즈라크 고용사무소에서 18일(현지시간) 일자리를 찾는 시리아 난민들이 이름을 등록하고 있다. 요르단 정부는 유럽수출의 관세장벽 축소와 개발원조기금 대가로 시리아 난민들에게 수만건의 노동허가증 발급을 약속했다. AP 연합뉴스
국제형사재판소(ICC) 에 수배중인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정치범 80여 명 전원을 석방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카르툼의 국립교도소 앞에서 석방된 한 정치범이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국제형사재판소(ICC) 에 수배중인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정치범 80여 명 전원을 석방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카르툼의 국립교도소 앞에서 석방된 한 정치범이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최대 의류시장에서 18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상인들이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관을 돕고 있다. 전체 최소 1천여 상인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는 이 시장은 화재로 소실되어 폐쇄되었다. AP 연합뉴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최대 의류시장에서 18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상인들이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관을 돕고 있다. 전체 최소 1천여 상인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는 이 시장은 화재로 소실되어 폐쇄되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얄 앨버트홀에서 열린 '2018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MeToo)에 동참하는 의미로 검은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고 있는 앤젤리나 졸리가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얄 앨버트홀에서 열린 '2018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MeToo)에 동참하는 의미로 검은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고 있는 앤젤리나 졸리가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하는 팬케이크 주간 또는 마슬레니차 축제가 열린 18일(현지시간)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불에 타고 있는 모형 마슬레니차 모닥불 위를 뛰어넘고 있다. 마슬레니차는 슬라브 민족의 겨울을 끝내는 축하로 러시아 정교회의 사순절 직전 일주일동안 열린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하는 팬케이크 주간 또는 마슬레니차 축제가 열린 18일(현지시간)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불에 타고 있는 모형 마슬레니차 모닥불 위를 뛰어넘고 있다. 마슬레니차는 슬라브 민족의 겨울을 끝내는 축하로 러시아 정교회의 사순절 직전 일주일동안 열린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망통에서 18일(현지시간) '제85회 레몬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레몬과 오렌지를 이용해 만든 조형물을 촬영하고 있다. '발리우드(Bollywood)'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올해 축제는 3월 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망통에서 18일(현지시간) '제85회 레몬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레몬과 오렌지를 이용해 만든 조형물을 촬영하고 있다. '발리우드(Bollywood)'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올해 축제는 3월 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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