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통령의 날과 공감하는 바가 있는 것 같네.
어떤 면에서요?
무능하고, 게으르고, 쓸모없고, 소심한 아랫것들을 지배했던 대담한 남자들을 기념하는 거지!
그건 독재자 쪽에 가까운데요!
헤! 헤!
이제서야 뭔가 눈치를 채는 것 같군, 자네!
Clearly Mr. Dithers likes the idea of being somewhat of a dictator at his own company!
이 정도면 디더스 사장님이 자기 회사에서 뭔가 독재자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즐기신다고 볼 수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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