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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마약사건 이후 9년만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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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마약사건 이후 9년만에 '논란'

입력
2018.02.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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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이 음주운전을 했다.
예학영이 음주운전을 했다.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됏다. 

17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예학영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인근에서 술에 취해 차 안에서 잠이 든 모습으로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예학영은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067%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져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 

예약학영은 모델로 활동 중 드라마 '논스톱4',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마리새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했다. 

그러던 중 2009년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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