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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와칸다 폭포 결투신 가장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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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와칸다 폭포 결투신 가장 기대돼"

입력
2018.02.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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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보스만이 추천한 장면이 공개됐다.
채드윅 보스만이 추천한 장면이 공개됐다.

'블랙팬서'의 채드윅 보스만이 가장 기대하는 4DX 장면을 꼽았다.

'블랙팬서'가 14일 개봉된 가운데 주연 배우 채드윅 보스만은 와칸다에서 펼쳐지는 폭포 결투신을 가장 기대되는 4DX 장면으로 선택했다.

'블랙팬서' 4DX 관람 시 아프리카의 숨겨진 가상의 나라 와칸다의 원초적인 자연 환경과 최첨단 과학 기술이 만나 뚜렷한 액션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중 와칸다 국왕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결투신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폭포가 등장한다.

채드윅 보스만은 "단연 물이다. 물로 구현하는 효과들이죠"라며 "박물관에서 비슷한 관람을 해본 적이 있는데 물 나오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 그래서 폭포 장면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치 폭포에 있는 듯한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기에 미지의 와칸다에 와있는 기분이 전해진다는 것. 이와 함께 4DX 측은 폭포 위에서 왕좌를 건 결전의 장면과 매력적인 빌런 에릭 킬몽거와 티찰라가 결투하는 장면에서 페이스 워터&&레인 효과, 협곡 사이를 누비는 장면에서 사용되는 스톰 효과 등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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