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그룹 커플다이어리 호익과 가수 겸 프로듀서 아우라(AOORA)가 특별한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 속 두 사람은 훈훈한 남남케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우라는 최근 발매한 커플다이어리의 신곡 ‘초콜릿 주지마’ 녹음 당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한편 아우라는 오는 5월 솔로 앨범 발매 준비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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