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이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셰프로 스카우트됐다.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카엘이 출연해 근황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체코 선수단 담당 셰프로 초빙됐다"라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녹화를 끝으로 한 달 간 강원도로 출장 간다고 하더라"라면서 미카엘의 평창행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가 나섰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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