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배우 류준열(왼쪽 두번째), 하이라이트 이기광(오른쪽 첫번째)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나이키 '미친존재감 스노우 풋볼 리그' 이벤트 경기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韓 ‘첫 金’ 주인공은 임효준, 1,500m 안현수 연상시킨 놀라운 레이스
백지영, 정석원 대신 사과 “우리 부부 함께 반성하겠다” 눈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